'햇빛솔'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11/22 친환경/우리 땅/우리 콩/우리전통, 재래된장, 찹쌀고추장, 조선간장, 깻잎장아찌, 마늘장아찌
  2. 2010/11/14 햇빛솔 재래된장 " SALE " 합니다. (~11월 21일까지) (133)
  3. 2008/12/30 오랫동안 아는 사람만 아는 고니네 된장, 햇빛솔로 이름을 달다!!
  4. 2008/12/22 고객의 의견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판매자에겐 좋은 양분이 됩니다. (2)
  5. 2008/12/21 된장가게 둘러봐도 선뜻 구매 신뢰감이 부족하다면 문의댓글을 다세요!!
  6. 2008/12/15 햇빛솔(고니네 된장가게)로 인터넷 쇼핑몰(블로그몰)에 데뷰하다!
  7. 2008/12/14 장독대가 있는 고니네, 장 담그는 곳은 어디에?
2010/11/22 11:53

친환경/우리 땅/우리 콩/우리전통, 재래된장, 찹쌀고추장, 조선간장, 깻잎장아찌, 마늘장아찌

지리산 토종장맛의 신비로움과 이로움을 여러분들이 널리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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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4 16:29

햇빛솔 재래된장 " SALE " 합니다. (~11월 2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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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 햇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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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20:21

오랫동안 아는 사람만 아는 고니네 된장, 햇빛솔로 이름을 달다!!

아주 오랜시간을 언더그라운드, 비공식적으로 아는 사람끼리만 나눌 줄 알았던 고니할매의 장맛이 당당히 정식명칭을
갖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아는 사람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우리 청정 지리산의 토종장맛
을 나눌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고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꾸준이 몸에 좋은 맛있는 우리의 전통장류
를 '햇빛솔'의 그릇에 정성스럽게 담겠습니다.

고니할매의 장맛을 쉽게 기억할 수 있는 '건강키워드'가 필요했습니다. 아무도 쓴 적이 없는 유일한 키워드를 찾으려고
역시 오랜동안 고민했습니다. 해답은 역시 밖이 아닌 안에 있었습니다. 장독대 안에...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장을 담근
후, 다시 숨쉬는 항아리에 장을 갈라 담은 이후부터는 장맛은 자연에 달려있습니다. 모든 생명과 결실의 근원인 햇빛과
지리산 깊은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송화가루 섞인 청명한 솔바람은 장독대에서 익어가는 오묘한 장맛을 더욱 깊게 만들
어 내게 합니다. 이런 신비한 자연의 원리에서 '햇빛솔'이 처음으로 세상에 태어난 것입니다.
고니할매의 장맛, 햇빛솔은 앞으로 몇 가지만 마음에 새기면서 거기에 끝까지 따르도록 할 것입니다. 햇빛솔이 수 많은
사람들을 커버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보다는 햇빛솔이 뭔가 역할을 할 수 있는 여러분을 위해 좋은 장맛을 간직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친 하루일과를 마치고 가정으로 귀가 하였을 때, 부엌에서 끓고 있는 구수한
                                                      된장찌게 냄새는 온 가족을 식탁이라는 한자리로 불러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머니가 직접 요리하는 된장찌게의 위력은, 가정에 더 화목한 분위기를 조성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햇빛솔의 장맛이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우리 아이들의 각종 질병과 질환의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는 패스트푸드
                                                      를 슬로우푸드로 바꿔 주도록 해서 고통과 질병으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
                                                      켜 가도록 엄마들을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0만 명도 훌쩍 넘는다는, 수 많은 암환자들은 이미 알려진 된장의 효능에 따라
                                                     약물보다는 발효식품들을 항암치료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항암치료로
                                                     투병 중인 암환자분들이 회복하여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소망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몇가지 원칙들을 지켜내야 가능할 것입니다.
    햇빛솔은 이 땅에 존재하는 한, 다음과 같은 원칙을 변함없이 반드시 지켜나갈 것입니다.

                                       우리 땅에서 우리들이 재배한 우리콩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방식에 따라 항상 우리가족의
                                       내 가족의 먹을 거리를 만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그 기본을 충실히 지켜나가겠습니다.
                                       반드시 우리 햇콩과 우리 천일염으로 우리 항아리에서 자연과 천연의 방식대로 그 정성을
                                       고수하고 간직해 나가겠습니다.

                                       장맛을 내는 전통방식은 지방에 따라 심지어 집안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기후나 환경
                                       등 여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 하에서, 우리 조상들은 방방곡곡 집집마다 각자
                                       특유의 장 담그는 전통방식을 개발해 왔던 것입니다. 햇빛솔은 고니할매의 전통방식으로
                                       이루어 온 장인정신을 보존해 나갈 것입니다.

                                       요즈음 TV 에 나오는 많은 사건들은, 우리 먹거리에 관한 것들이 많고, 무시무시하기까지
                                       합니다. 도대체 뭘 믿고 무엇을 먹을 수 있을 지 통 알 수 없습니다. 자고로, 먹을 것 가지
                                       고는 장난치는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 너무너무 심각한 일들이 너무나도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햇빛솔은 초심을 잃지 않고 양심적으로 늘 고객과 함께 해 나갈 것입니다.

                             햇빛솔이 많은 고객분들을 전부 다 감당하지는 못하겠지만, 일단 만나게 된 
                             일부 소수의 고객 여러분들을 위해서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햇빛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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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22:44

고객의 의견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판매자에겐 좋은 양분이 됩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쇼핑몰의 개념을 벗어나 햇빛솔 된장가게를 블로그로 시도하는 만큼 생각하지
                못한 시행착오나 아쉽고 미비한 점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나가고자 가장 가깝고 직접적인 고객
                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저희 햇빛솔 된장가게를 찾아 구매부터 제품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님들이 경험하고 느끼신
                모든 내용을 가게를 운영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아 더욱 더 고객님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햇빛솔 장독대가 있는 마을의 저수지 '문수제' 전경입니다. 지리산 계곡에서 흘러 내려오는 맑은 물들은 이곳에서
    모여져 저장되다가, 농번기에 마을 사람들이 벼농사에 이용합니다. 아마 지리산 자락 구례에서는 가장 큰 저수지
    중에 하나입니다. 이 물도 결국은 섬진강으로 흘러 들어 다시 남해로 흘러 나가겠지요.....경치도 무척 수려합니다.

아래 Comment 를 클릭, 댓글을 다시면 됩니다.
- 햇빛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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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1 22:34

된장가게 둘러봐도 선뜻 구매 신뢰감이 부족하다면 문의댓글을 다세요!!


                                  잠재 소비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깨끗이 씻어드려, 마음놓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충분한 소통을 위해 마련한 댓글 게시판입니다.
                                  어떤 내용이든지 문의하신 질문에 친절하고 최대한 자세히 답글을
                                  올려 나가도록 해서 모든 분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집 장독대가 있는 '전남 구례군 오미리' 지리산 '문수사' 입구입니다. 장 담그는 데 이만한 곳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지리산에서 나는 맑은 물과 신선한 솔바람, 그리고 하루종일 내리 쬐는 강렬한 햇빛이 삼위일체를 이루
    어 담그어 놓은 장들이 숨쉬는 항아리 속에서 잘 익어갑니다. '햇빛솔'도 이런 의미에 착안하여 지어졌습니다.


   댓글 게시판은 이 포스트 하단에 있는 Comment 버트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이 댓글 입력판이 확장 드롭됩니다.
   여기에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 도메인 주소>를 차례로 입력하시고 맨 아래의 넓은 공란에
   메시지를 남기시면 됩니다. 개인적인 정보 등이 포함되어 공개하기 곤란한 내용은 네모박스에 체크를 하신 후에
   {저장} 버튼을 클릭하시면 완료됩니다.

    아무쪼록 이렇게 마련한 게시판이 햇빛솔과 고객 여러분을 긴밀히 연결해주는 지식 iN 블로그 게시판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많은 활용과 참여 있으시기 바랍니다. 가치있는 정보의 보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햇빛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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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15:16

햇빛솔(고니네 된장가게)로 인터넷 쇼핑몰(블로그몰)에 데뷰하다!


우리집 된장은 적어도 70년 전통은 된다. 외할머니에서 어머니로 대를 이었으니 어머니 올해 연세 73세,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대체로 맛있다는 평을 들었던 터, 여러사람들 권유로 본격적으로 된장을 퍼뜨려보기로 나섰다. 

인터넷이라는 좋은 기반이 있으니 어느 정도 판을 깔려 있는 셈인가? 그런데, 식품에 속하다 보니 다른 품목에 비해
행정적 인허가 절차가 녹록치 않았다. 아쉬운대로 작업장소와 시설, 그리고 옛날 항아리를 더 준비하고 건축물대장,
위생교육, 시설기준 구비 등등 "식품제조영업허가"만 처리되는 데에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식품제조영업신고증을 가지고 세무서에 가서 사업자 등록하는 데는 당일치기로 처리하였다. 소득이 그리 크지않아
② 간이과세자로 등록했는데, 소득이 일정금액 이상으로 늘어나면 일반과세자로 자동전환된다고 했다.

군청 지역경제과로 가서 " 통신판매업 신고"를 했는데, 간이과세자는 하지 않아도 되는 非의무대상이라고 했지만
언제라도 하게 될터 바로 신고접수 하였다. 2~3일 정도 걸린 듯 하다.

그리고, 위샘검사기관이 지정한 ㅇㅇ생명과학원에 식품위생검사를 의뢰하여 받은 시험성적서를 첨부하여 "④ 품목
제조보고서"를 작성, 군청 식품위생과에 제출하여 처리되는데 약 1주일쯤 걸렸다. 성적서는 의뢰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여기서는 생략 해야겠다.

어쨌든 이렇게 해서 행정적인 절차는 대부분 가닥이 잡혔고, 지금은 상표라벨디자인 작업 진행중인데 이 역시 쉽지
않은 듯 보인다. 다행히 돈독한 친분이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있어 큰 시름은 던 셈이다.

'햇빛솔'은 이미 상표출원 등록이 되어 있다. 만물의 생명의 근원이자 결실의 원천이 되는 햇빛(태양)에 청정지리산
송화가루 섞인 솔바람을 조합하여 이루어진 다소 소박한 상표이름이자 사업체 명칭이다. 소나무에서 날아오는 송화
가루가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할 지는 모르지만, 예로부터 장맛을 살려주는 효능이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상표명에
포함시킨 것이다.

자, 이제부터 개인사업자가 되었다.
청정 지리산의 토종장맛을 선보이는 일이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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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21:39

장독대가 있는 고니네, 장 담그는 곳은 어디에?



서울에서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오다가, 경부고속도로에 잠깐 올라타면 어느덧 호남고속도로가 나온다.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익산이나 전주에서 17번 도로로 갈아타고 남원까지 계속 직진하다 '춘향터널'을 지나
곧바로 19번 도로로 갈아타면 곡성 지나 구례가 나오는데,

우리 장독대가 있는 구례군 토지면은 구례읍내와는 반대방향인 하동방면으로 좌회전 갈아타 직진 5분 정도 가면
왼편으로 '운조루' 99칸 한옥 문화제가 먼발치로 보인다. 이 곳이 토지면 오미리, 오미마을-상죽마을-하죽마을-내죽
마을-문수마을로 이루어져 있는데, 우리는 하죽마을에 자리잡고 있다.



집앞으로 흐르는 지리산 계곡이다. 내 눈에는 화엄사쪽 계곡보다 이 곳이 여러모로 한 수 위로 보인다. 하동의 쌍계사
계곡은 더 처지는 것 같고.....물이 깨끗하고, 소나무가 많아 이 곳에 사는 다슬기를 조리해서 먹어보면 솔냄새가 배어
있다. 여름 한철에는 여기가 더위를 잊기에 적당한 장소다.
 
피서객들이 어찌어찌 들어오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는 적이 뜸 한 편에 속한다. 그러나 저 위로 올라가면 팬션들이
제법 자리를 잡고 있어서, 아는 사람들은 꾸준히 찾아 오는 모양이다.

여기서 흘러든 계곡물은 저 아래 문수제에 담겨 모아져서 여름 벼농사에 없어서는 안되는 수원지 겸 저수지다. 비가
불규칙하게 오는 편이어서 저렇게 큰 저수지가 없다면 우리가 살고있는 마을의 존재는 어림없을 것이다.



계곡물이 부숴지며 만들어내는 포말이 시원하게 느껴진다. 바닥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물이 깨끗하고 맑다. 깨끗한
물에만 산다는 피라미 비슷한 물고기들이, 발을 담그면 달라들어 피부에 각질 같은 것을 뜯어 먹는지 연신 주둥이 끝을
들이댄다. 역시 이 계곡물도 결국 섬진강으로 흘러 들어간다.



오미리 오미마을, 옆 동네에 있는 99칸 양반가옥 '운조루'다. 외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겐 2천인가 입장료를 받고
구경하게 해준다. 우리는? 같은 동네니 아무때나 자유출입, 동네 이웃집에 마실(?)가는 것인데.....그리 잘 관리되지는
않아서 지금은 99칸에 상당히 못미친다. 오래되기도 했지만, 관리를 잘하면 꽤 인기있는 관광시설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텐데.....저 운조루 뒤로 겨울이면 장작 등의 땔감을 해다 날린다.

그 다음으로 가까운 곳이 더 잘 알려져 있는 '구례 화엄사'다. 나도 여기 회원으로 등재되어 있어 입장료가 없다. 물론,
자주 절을 찾지는 않는다. 초파일 날이나 마음이 심난하여 집중력이 떨어지고 나약해졌을 때 마음 편하자고 가끔 찾는
편이다. 지척이니까.....하동에 있는 쌍계사도 화엄사 못지 않지만, 거긴 행정구역상 경상남도에 들어간다. 운치있다!!


구례에서 열리고 있는 5일장이다. 우리도 주로 여기서 메주콩을 고르고 공급받는다. 구례인근에서 1~2포 소일꺼리로
농사지어 내다 파는 할머니들도 있고, 2~30포대 제법 크게 농사지어 우리같은 사람만나 한꺼번에 떠는 조금 젊은
어르신들도 있다. 앞 노인네들은 일일이 되로 떠서 팔고, 뒤의 어르신들은 무게로 달아서 판다. 바쁠 때는 기다리기가
여간 답답한게 아니다. 다행히 올해 콩값은 작년보다 조금 낫다. 그 가뭄에도.....>>구례5일장 더보기


저 너머로 노고단이 있다는-여기선 보이지 않는다-산을 바라보며 우리 장독대가 낭떠러지처럼 놓여 있어 전망이 제법
괜찮은 편이다. 역시 반대편으로도 또 다른 산들이 병풍처럼 멀리서 가로막고 있는 듯 하지만, 거기는 섬진강을 가로
질러야 갈 수 있는 건너편이다.

장맛이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나겠냐 하는 사람들이 있을진 몰라도, 정말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다. 장맛에 관여하고 있는
요소들 몇가지, 강렬한 햇빛, 솔바람, 맑고 맛있는 물 등등, 대개 자연발효식품들은 인위적으로 무엇을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자연환경이 주는 요소들을 어떻게 하면 더 잘 누릴 수 있게 해줄 수 있을까의 고민의 연속
이다. 이것을 우리는 '정성'이라고 한다. 천혜의 자연환경도 장 담그는 이의 정성이 없다면 분명 장맛에 차이가 생기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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