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2/02 입이 원하는 것 No! 몸이 원하는 것 Yes!-건강을 위한다면.....
  2. 2009/01/29 농염 짙은 보라"Purple" - 색깔의 건강키워드
2009/02/02 09:16

입이 원하는 것 No! 몸이 원하는 것 Yes!-건강을 위한다면.....


   호흡을 통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는 산소 중 2~3%는 활성산소라고 하는데,
   혈관속의 지질과 결합해 정상세포를 공격하여,
   염증질환들을 포함, 자가면역, 암, 신경계, 심혈관 질환까지
   모든 질병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관절염, 백내장, 뇌경색, 피부암, 동맥경화, etc...

       또한 노화를 촉진시켜 결국은 우리의 생명을 단축시킨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우리몸안에 활성산소가 계속 늘어가기 때문에
       채식을 중심으로 한 항산화 식이요법을 통해 그것을 줄여야 한다.

사과를 베어먹다가 공기중에 그냥 두면 붉게 변하는 것처럼...
활성산소는 인체의 정상세포를 공격, 산화시켜 각종 질병을 일으키며 노화의 주범인데,
폭식이나 스트레스, 수면장애, 알콜중독 등도 이 활성산소량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라고 한다.

또한 매일매일 과도한 운동을 할 경우에도 생성되는 노폐물을
모두
처리할 시간이 없게 되어 활성산소가 급증하게 되고 누적이 되면
역시 면역기능이 떨어져 질병이 생기고 수명이 단축되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서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있는 야채나 과일의 영양소를 통해
손상된 세포 DNA를 복구시켜주어야 한다.
항산화 식이요법에 효과가 좋은 음식들은 주로 채식위주이다.

사과 - 대장암을 진행시키는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고
포도 - 산화 및 염증 억제작용과 암세포 자살을 유도 성분이 껍질과 씨에 많다.
한국산 배 - 발암물질의 배출을 유도하여 폐암에 효과적이며,
단감 - 화학적 암 예방에 효과가 탁월하여 간암세포를 억제한다.
토마토 - 암세포의 DNA손상을 줄여주는데 전립선암에 효과가 좋고

미나리 - 비타민 A,C, 플라보노이드는 활성산소를 감소시켜 세포 노화를 억제시키며

마늘 - 항산화물질이 많아 노화를 억제시킨다고 한다. 

모든 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는 인체의 모든 기관 및 혈관에 섞여있기 때문에,
신진대사 불균형을 피하면서 이를 줄이는 방법은 오직 신선한 채소와
빛깔 좋은 다양한 과일을
섭취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산소가 없으면 사람은 죽지만, 너무 많으면 뭐든지 순식간에 태워 없애듯 우리의 생명도 단축시킨다.

브로콜리는 그 새싹의 효능이 더 강하다고 한다!!!

 


저작자 표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글보내기 0 댓글달기 0
2009/01/29 08:58

농염 짙은 보라"Purple" - 색깔의 건강키워드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의 산머루다. 효능이 알려진 이후로 직접 재배되고 있는 산머루,

9월 중순쯤에 진한 보랏빛을 띠었을 때 수확을 하는데, 이 때를 지나치면 신맛이 난다고 해서 때를 잘 맞추어 따야 한단다.

진한 보랏빛을 띠는 이유는 껍질 속에 안토시안이라는 색소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라는데, 이 성분은 우리 몸에 들어가 항산화기능을 함으로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심장기능을 튼튼히 해주고, 또한 노화를 방지한다고 한다.

산머루는 즙을 짜내서 설탕과 1:1로 혼합하여 차가운 데에 보관하면서 하루에 1~2 컵씩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단다.

특히, 산머루로 술을 담그면 항산화기능의 활성화 정도가 3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훨씬 더 효능이 확장되므로 산머루와인으로도 생산되고 있다고...

머루주가 포도주보다 훨씬 뛰어난 항암 효과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 항암 성분이 포도주에 비해 2배~5배가 더 높다는 것이다. 때문에 머루는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포함되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다.

역시 짙은 보라색을 띠고 있는 가지의 껍질에도 안토시안이라는 천연 색소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가지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고지혈증에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고혈압 환자들에게 좋은데, 순환기계통에 특별한 효능을 보인다고 한다.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맞는 채소라고 하여 '가지돼지볶음'등 가지를 사용한 돼지고기 요리가 발달해있다.

옛날부터 집앞 텃밭 한 귀퉁이에는 꼭 가지를 심어서 가지를 물에 데친 가지나물을 해먹었다.

몰래 따 생으로 먹다가 어머니에게 들켜 혼쭐이 난 적도 많았었다.

얼핏 보면 검정색으로도 보이지만 진한 보라색이 맞다!! 그런데, 가지는 수분 94%, 단백질 1%이며 기타 성분은  별로 없어 영양적 가치는 적다고 한다.

산딸기의 한 종류에 속하는 복분자라는 이름은, '소변을 누면 오줌빨이 세서 요강을 부실 정도"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것을 먹으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와 그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성기능을 강화시킨다고 한다.

열매 색깔이 검붉어지는 오뉴월에 보통 수확하는데, 오랫동안 저장하기가 어려워 즙을 짜내 급냉시켜 보관한다. 그렇지 않으면 술이 되어버린다.

복분자술은 그 성기능 강화 효능으로 특히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여성에게는 정신쇠약으로 인한 불임증에 큰 효능이 있고  피부를 윤택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복분자의 유효성분은 색소가 가지고 있으므로 끊이거나  삶아도 성분은 변함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복분자는 술이 그 중 최고로 꼽는 것이 일반적이다.  

포도의 효능은 이미 잘 알려져 있고, 특히 적포도주 관련, 프렌치 패러독스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이미 있다.

역시, 포도에도 특히 껍질에 보랏빛을 내는 안토시안이 함유되어 있어서 껍질째 먹으라고 권한다.

우리 몸에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물질을 제거함으로써, DNA의 손상을 막고 빨리 회복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심장을 튼튼히 하고 암을 예방해주며 파킨슨병이나 치매를 막아 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몸에 바르면 죽은 세포를 빨리 긁어 내도록 하고, 새로운 세포의 형성과 성장을 도와주는 산화방지 성분이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와인, 적포도주를 마시면 플라보노이드라는 물질로 인해 이로운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고 유해콜레스테롤은 줄여 혈압이나 심장을 건강하게 한다.(▶)

노화현상으로 시력이 약해진 경우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도 한다.

포도주로 마시면 제일 좋고 포도주스로 마셔도 효과가 있으며 포도를 직접 먹어도 되는데 이럴 때에는, 포도에 농약 등이 묻어 있기 때문에 물에 숯가루를 풀어서 담가 놓았다가 충분히 살균이 된 후에 깨끗이 씻어서 껍질과 씨까지 씹어 먹으라고 한다. 그러나, 발효된 와인이 최고라고 잘 알려져 있다.

와인을 적당히 먹는 유럽의 한 지방이 장수지역이라고 알려져 있지 않는가?
그렇다고 꼭 프랑스산 등의 외국 와인을 먹으라는 법은 아닐 것이다!!


저작자 표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글보내기 0 댓글달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