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9/02/08 피망과 파프리카, 서로 어떻게 다른가??
- 2009/02/05 우리 아이들을 괴롭히는 환경질환, 막을 수 있는가??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 유럽에선 모든 고추를 파프리카라고 부른다.
영문으로 'sweet pepper' 또는 'bell pepper'라고 하고,
일본에서는 프랑스어 'piment'을 발음나는대로 피망이라고 하며,
우리나라에는 피망의 개량작물이 '파프리카'라고 하여
새롭게 들어와서 피망과 파프리카를 서로 다른 것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매운맛과 육질이 질긴 것을 피망,
단맛이 많고 아삭아삭 씹히는 것을
파프리카로 분류하는데, 피망과 파프리카 구분이 명확치 않아
한국원예학회 발간 <원예학 용어집>에서는 둘 다 ‘단고추’로 분류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샐러드용 등으로 많이 사용되어
일년 내내 재배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재배에는 고온이 필요하므로 겨울 재배는 남부지방이나
가온장치가 되어 있는 재배실에서 기른다.
헝가리에서 많이 재배되므로 헝가리고추라고도 불린다. 또 피멘타 ·피멘토라고도 한다.
파프리카는 맵지않은 붉은 고추의 일종으로 열매를 향신료로 사용한다.
건조시켜 매운 맛의 씨를 제거하고 분말로 만들어 쓴다.
카옌후추보다 덜 맵고 맛이 좋으며, 옅고 자극적인 좋은 향이 난다.
지역에 따라 모양 색깔이 다른데 특히 헝가리와 스페인 산이 유명하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각지에서
고기요리, 야채요리, 오믈렛, 제과용 등의 향신료로 널리 쓰인다.
특히 헝가리 요리의 굴라시라는 비프스튜에서는 필수적인 향신료이다.
드레싱이나 바베큐 소스 등에 식욕을 돋우기 위한 착색용으로 쓰이고,
미국 루이지애나를 대표하는 케이준 요리의 조미료로 쓰인다.
매운 맛은 씨의 양으로 조절한다.
헝가리 과학자, 세인트 게오르규는 세계 최초로
파프리카로부터 비타민C를 분리하는데
성공했다.
비타민 C를 감귤류보다 많이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 E도 풍부해서 감기예방과 항산화 작용에 효과가 있다.
보존하기 어려워 소량씩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원산지는 열대 아메리카이고,
주산지는 스페인, 불가리아, 헝가리, 유고, 모로코,
남아메리카, 칠레, 페루, 짐바브웨 등지이다.
특징은 "채소류의 보석"으로 불리울 정도로 다양하고 예쁜 색감과
풍부한 영양, '피망'에 비해 상당한 당도7~10을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낮은 칼로리가 장식용으로 다양한 요리 소재나
또는 기능성(다이어트 및 영양보급) 식품으로 아주 좋다.
비타민,철분,칼슘 등 영양분은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아
미용, 다이어트 등 기능성 식품으로 매우 우수하다.
아이들 성장촉진에 좋으며, 성인병의 원인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고,
암과 비염 예방에 효능이 있다. 비타민이 풍부하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피부 탄력유지를 도와준다.
아토피, 미백 효과가 있고,
철분과 베타카로틴 성분 또한 다른 야채보다 월등하다.
파프리카의 비타민 C는 토마토의 5배, 레몬보다 2배가 높다.
아토피 피부뿐만 아니라 엄마들의 피부보호에도 아주 탁월하다고 한다.
'건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토마토를 황금의 과일(야채)로 부르는 이유?? (0) | 2009/02/10 |
|---|---|
| 고추 캡사이신, 그 매운 맛의 효능?? (1) | 2009/02/09 |
| 피망과 파프리카, 서로 어떻게 다른가?? (0) | 2009/02/08 |
| 마시는 차와 먹는 차, 어느 것이 더 이로울까? (0) | 2009/02/07 |
| 현미가 좋을까, 백미가 나을까? 흑미는 어떨까? (0) | 2009/02/06 |
| 세계 5대 건강식품을 알고 계십니까? 건강잡지 'Health'가 선정했네요! (0) | 2009/02/05 |
치유할 수 있는 것인가?
소아과 부문 가장 많은 질환
1위는 아토피성 피부염, 3위는 알레르기성 만성비염, 5위가 천식이라고 한다.
이 3가지 질환의 공통점은
항체반응에 의한 면역체계 이상으로 오는 알레르기 증상이다.
뜻밖에 놀란 것은 도시나 농촌이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
아이를 출산하면 가슴 흉선에 2가지의 면역세포가 자라는데
하나는 세균면역세포이고, 또 하나는 알레르기면역세포이다.
이 2가지 면역세포가 서로 균형을 이루어야 건강한 면역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두 세포 균형이 무너지면서
외부자극을 받아 과민한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킨다.
정상인은 외부자극에 의해 항원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면역세포가 이를 먹어 치워 몸을 보호하게 된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아이들은 IgE라는 알레르기 항체가 만들어지고
그것이 터지면서 염증을 만들어내는데
이것이 피부염이고, 또 폐에서 작용하면 천식이 되는 것이다.
아토피 환자의 30~40%는 음식으로 유발된다고 한다.
또 어떤 음식이 특히 더 해로운 지는 환자마다 차이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아토피를 유발하는 원인을 잘 파악해서
그 음식만은 피해 먹어야 되는 것이다.
무턱대고 선식같은 자연요법으로 채식만을 하는 경우,
칼슘이나 무기질 같은 영양소 부족으로
뼈나 두개골이 약해지는 구루병에 걸리는 또 다른 부작용을 낳게 될 수도 있다.
특히, 다리관절은 더 심각해서 성장이 늦고 뼈가 휘거나 부러지는
뼈의 기형도 초래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아토피질환 아이의 엄마들이 자연요법을 선택하는 이유는,
병원에서 속 쉬원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스테로이드제 같은 약 처방으로부터 부작용을 겪어서라는 것이다.
스테로이드제 같은 바르는 연고약은 잠깐 쓰면 괜찮지만,
오래쓰면 갈수록 더 심해지는 리바운드 현상과 같은 부작용이 있다고 한다.
또 몸 각 부위별로 흡수하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정확한 아토피 상처에만 발라야 한다.
처음에 심할때만 발르다가, 좋아지면 보습제를 발르도록 의사들은 조언한다.
계란흰자, 우유, 밀, 콩, 땅콩, 돼지고기, 닭고기 등
환자에 따라 반응이 다르므로 그걸 밝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집먼지진드기는 공통적으로 아토피피부염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원흉이므로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이것은 아파트와 침대문화와 밀접하게 연관되는데
온도나 습도가 진드기 번식과 성장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한 건물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같은
화학유해물질이나, 휘발성 유기화물에서 나오는 냄새도 피해야 한다.
또 차고 넘치는 가공식품도 하나의 요인인데,
황색 5호같은 색소나 방부제, 아황산염같은 표백제 등
수 많은 식품첨가물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는 것이다.
아토피 환자의 피부에는 지질이 별로 없어 수분이 금방 증발되기 때문에
피부 수분을 적절히 유지하기 어려워 표피층이 벌어져 있고
또한, 각질이 많이 나온다.
이런 상태에서 손톱으로 긁을 경우,
황색포도상구균같은 악성세균이 침투해 2차 감염으로 이어지기 쉽다.
올바른 목욕법이 중요한데, 피부를 자극하는 뜨거운 물 보다는
체온보다 조금 낮은 25~30도의 미지근한 물에서 10~15분 정도 탕 목욕을 하여
수분이 적당히 흡수되었을때 바로 보습제를 바르도록 한다.
샤워는 금물!!
아토피 치료의 기본인 목욕법조차 제대로 몰라서,
대부분 목욕을 하지 않거나, 샤워 정도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적당한 피부수분 유지는 아토피 치료의 왕도인 것이다.
최근에는 7세 이상까지로 범위를 확대해, 환경 악화 등으로
어릴 적 아토피가 재발하는 성인형 아토피가 증가한다고 한다.
한편, 현대의 환경이 너무 깨끗해져서 병균이나 독소 등에
잘 노출되지 않음으로 인해 면역체계가 변해서,
더 많은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는 연구보고도 있는데,
산업화된 나라일수록 높다고 한다.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은 과연 불치병일까, 난치병일까???
우리 아이들의 고통을 어떻게 줄여 줄까??
'건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현미가 좋을까, 백미가 나을까? 흑미는 어떨까? (0) | 2009/02/06 |
|---|---|
| 세계 5대 건강식품을 알고 계십니까? 건강잡지 'Health'가 선정했네요! (0) | 2009/02/05 |
| 우리 아이들을 괴롭히는 환경질환, 막을 수 있는가?? (0) | 2009/02/05 |
| 암을 이기려면, 암세포와 같이 살아가야 한다?? (0) | 2009/02/04 |
| 프렌치 패러독스의 실체, 노화방지 효능을 가진 적포도주-레드와인 (0) | 2009/02/03 |
| 입이 원하는 것 No! 몸이 원하는 것 Yes!-건강을 위한다면..... (0) | 2009/02/02 |

Prev
Rss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