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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4 햇빛솔 재래된장 " SALE " 합니다. (~11월 21일까지) (133)
- 2009/02/23 후유증 많고 이런저런 질병 유발하는 변비를 잡으려면??
- 2009/01/04 우리 햇콩과 신안 천일염, 그리고 지리산 맑은물로 빚어 낸 신비의 조화??
대변이 너무 딱딱하게 굳어 배변이 어렵거나, 배변횟수가 매우 적은
변비는 몸 안의 각종 독성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지 못하게 되므로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어 두통, 식욕부진, 복부불쾌감,
불면증, 요통, 치질, 비만, 혈액순환 장애 등 다양한 후유증을 유발한다.
대개 여성의 경우 독소가 피부로 배출되어 여드름, 기미, 주근깨, 노화
등의 피부미용에 심각한 영향을 주게 된다.
요즘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도 변비가 많은 것 같다. >>참고(클릭)
변비에 걸렸을 경우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변이 안나오더라도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화장실 가는 습관을 가지며,
복부 마사지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더보기
※ 변비에 특히 도움이 되는 음식들로는,
1. 청국장
장의 소화 활동을 도울 뿐만 아니라 깨끗이 청소해준다. 풍부한 발효균이 변의 양을
늘려주고, 숙변을 없애주며, 변비를 막는다.
항암효과가 뛰어난 된장의 리놀렌산도 멜라닌 색소의 합성을 억제해 미백효과를 낸다.
2. 고구마
섬유질이 대변 양을 늘리고, 장 속의 이로운 세균을 늘려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생고구마를 자를 때 나오는 하얀 진액은 장 속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방귀는 잦게 하지만, 배설 작용을 돕는다.
3. 다시마
장의 활동을 축진시켜 노폐물이 장내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신속히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섬유질과 칼슘, 칼륨은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 다시마를 먹은 후에는 물을 자주 마셔 갈증을 풀어줘야 한다.
4. 양배추
비타민 A와 C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를 막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원기회복, 피로와 불면증 해소, 오랫동안 섭취하면 산성체질을 바꿀 수도 있다. 겉의 짙은 녹색 잎과 심이 영양가가 가장 많다. 익히면 영양소가 많이 파괴되어 생것으로 먹는 게 좋다.
5. 현미
변을 장에서 빨리 배출하게 하고, 변이 부드러워지며, 장내 세균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장을 청소하므로 변비에 제격이다.
6. 팥
섬유질과 다양한 종류의 사포닌이 장기능을 원활히 하여 변비를 치료한다. 이뇨작용이
뛰어나 몸안의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하며,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막아준다.
변비와 비만을 동시에 잡아주는 음식이다. 껍질에 영양분이 많으니 껍질째 먹는다.
7. 사과
펙틴이란 성분이 장 운동을 자극하는 작용을 한다. 장 보호벽을 만들어 유독성 물질 흡수를 차단하고 이상 발효도 막는다. 껍질 째 갈아 즙을 내는 것이 더 좋은데, 자칫 농약 성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8. 매실
장 안의 해로운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염증과 이상 발효를 막는다. 원액을 물에 타서
마시거나, 매실 조림을 자주 먹어 주면 대장이 건강해져 변비치료에 아주 좋다.
9. 호두, 잣, 땅콩
견과류는 장 운동을 촉진하고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지만, 오랫동안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일매일 간식 삼아 먹거나 아침 식사로 견과류를 잘게 다져 죽을 끓여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식물성 기름이 많은 호두는 특히 노인들의 만성변비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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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식들을 무조건 먹는다고 변비를 쉬 치료할 수 있을까??
오산이다!!! 규칙적인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도 뒤따라 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변비도 계속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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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재래된장과 조선간장은 대체 어떤 전통방식에 의해 만들어질까? 최소한 1년 이상 발효가
되어야 먹는 '슬로우푸드'의 원조 대명사, 그 발효과학의 과정을 들여다 봅니다!
가을 벼추수가 끝나고 나서야 수확하는, 우리 햇콩은 매년 10월은 되어야 수매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 재배되는 콩은
김매기만 신경쓰면 대체로 잘 자라는 대표적인 곡식작물로, 옛날부터 '밭에서 나는 소고기'로 불리며 궁핍했던 시절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다. 그러나, 콩은 소화가 잘 안되는 결정적인 맹점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혜로운 우리 조상
들은 ① 콩을 삶아 ② 절구에 찧어서 ③ 메주를 만들고 ④ 볏짚에 엮어 매달아 ⑤ 하얀 곰팡이 등의 미생물에게 발효
시키도록 하였다. >>>메주쑤기 더 보기(클릭)
볏짚으로 매달아 놓은 메주에 하얀 곰팡이가 내려 앉으면서 이내 메주 속으로 침투해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이미 발효
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징후이다. 하얀곰팡이는 중간쯤에서 더 이상 침투하지 못하고, 중앙에선 또 다른 미생물 들이
또 다른 발효를 진행시키게 된다. 까만 거미줄 곰팡이나 푸른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환기가 잘되는 곳으로 옮겨 더
메주를 띄운다. 시골에서 집집마다 처마밑 추녀끝에 메주를 매달아 놓는 것은 우리 눈에 꽤 낯익은 풍경이었다.
지금은 그 마저도 구경하기 쉽지 않다. >>> 메주 띄우기 더 보기(클릭)
메주가 적당히 잘 띄워지면, 걷어다가 ① 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② 햇볕에 널어 바짝말린다. 그 와중에도 메주는 계속
뜨고 있는 중이다. 너무 많이 띄워진(발효) 메주로는 간장은 맛있을 지는 몰라도, 된장에게는 맛이 덜할 수도 있다.
이 때에도, 햇볕 뿐아니라 시원한 바람이 불어줘야 빨리 잘 마른다. >>> 메주 씻어 말리기 더 보기(클릭)
씻어 바짝 말린 메주를 담을, 옛날 숨쉬는 항아리를 다시 한번 숯불과 참깨로 연기를 피워 붙어 있을지도 모르는 잡균
등을 퇴치하도록 소독을 하고 깨끗이 닦아 낸 후에야 비로소 메주들을 담는다. 된장이 더 많이 필요하면, 메주를 조금
더 담아 준다. >>> 항아리에 메주담기 더 보기(클릭)
장맛신에게 예를 올려 맛있는 장맛을 기원하면서, 간수를 빼기 위해 묵혀 놓은 천일염을 물에 녹여 깨끗이 걸러 준비한
소금물을 항아리에 채워 넣는것, 이것이 바로 장 담그기의 파이널!!!! 이렇게 단계단계 모든 과정이 끝나고, 이제부터는
숨쉬는 항아리 속에서 발효된 메주는 소금물을 머금고, 소금물은 메주에서 간장 진액을 뽑아 내고 섞여서 간장이 되는
것이다. 약 4~50일 후에 소금물 머금은 메주는 치대서 된장 항아리에 담고, 간장은 채로 걸러 가마솥에서 오래도록 끓
여 달여주면 절반가까이 수분이 증발되어 간장 농도는 짙어 지는 것이다. 이 간장도 간장 항아리에 담아 세월아 네월아
기나긴 숙성발효의 여정에 들어가는 것이다. 약 1년이 지난 후에나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발효는 오래될수록 좋은데,
우리 몸에 이로운 성분이 많아져서 좋다. 하지만, 너무 오래되지 않은 노란색의 된장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 장 담그기 더 보기(클릭)
이상으로 우리 전통발효음식의 대표주자인,
장 담그는 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게 사세요!!
- 햇빛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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