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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29 농염 짙은 보라"Purple" - 색깔의 건강키워드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의 산머루다. 효능이 알려진 이후로 직접 재배되고 있는 산머루,
9월 중순쯤에 진한 보랏빛을 띠었을 때 수확을 하는데, 이 때를 지나치면 신맛이 난다고 해서 때를 잘 맞추어 따야 한단다.
진한 보랏빛을 띠는 이유는 껍질 속에 안토시안이라는 색소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라는데, 이 성분은 우리 몸에 들어가 항산화기능을 함으로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심장기능을 튼튼히 해주고, 또한 노화를 방지한다고 한다.
산머루는 즙을 짜내서 설탕과 1:1로 혼합하여 차가운 데에 보관하면서 하루에 1~2 컵씩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단다.
특히, 산머루로 술을 담그면 항산화기능의 활성화 정도가 3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훨씬 더 효능이 확장되므로 산머루와인으로도 생산되고 있다고...
머루주가 포도주보다 훨씬 뛰어난 항암 효과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 항암 성분이 포도주에 비해 2배~5배가 더 높다는 것이다. 때문에 머루는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포함되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다.
역시 짙은 보라색을 띠고 있는 가지의 껍질에도 안토시안이라는 천연 색소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가지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고지혈증에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고혈압 환자들에게 좋은데, 순환기계통에 특별한 효능을 보인다고 한다.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맞는 채소라고 하여 '가지돼지볶음'등 가지를 사용한 돼지고기 요리가 발달해있다.
옛날부터 집앞 텃밭 한 귀퉁이에는 꼭 가지를 심어서 가지를 물에 데친 가지나물을 해먹었다.
몰래 따 생으로 먹다가 어머니에게 들켜 혼쭐이 난 적도 많았었다.
얼핏 보면 검정색으로도 보이지만 진한 보라색이 맞다!! 그런데, 가지는 수분 94%, 단백질 1%이며 기타 성분은 별로 없어 영양적 가치는 적다고 한다.
산딸기의 한 종류에 속하는 복분자라는 이름은, '소변을 누면 오줌빨이 세서 요강을 부실 정도"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것을 먹으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와 그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성기능을 강화시킨다고 한다.
열매 색깔이 검붉어지는 오뉴월에 보통 수확하는데, 오랫동안 저장하기가 어려워 즙을 짜내 급냉시켜 보관한다. 그렇지 않으면 술이 되어버린다.
복분자술은 그 성기능 강화 효능으로 특히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여성에게는 정신쇠약으로 인한 불임증에 큰 효능이 있고 피부를 윤택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복분자의 유효성분은 색소가 가지고 있으므로 끊이거나 삶아도 성분은 변함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복분자는 술이 그 중 최고로 꼽는 것이 일반적이다.
포도의 효능은 이미 잘 알려져 있고, 특히 적포도주 관련, 프렌치 패러독스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이미 있다.
역시, 포도에도 특히 껍질에 보랏빛을 내는 안토시안이 함유되어 있어서 껍질째 먹으라고 권한다.
우리 몸에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물질을 제거함으로써, DNA의 손상을 막고 빨리 회복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심장을 튼튼히 하고 암을 예방해주며 파킨슨병이나 치매를 막아 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몸에 바르면 죽은 세포를 빨리 긁어 내도록 하고, 새로운 세포의 형성과 성장을 도와주는 산화방지 성분이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와인, 적포도주를 마시면 플라보노이드라는 물질로 인해 이로운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고 유해콜레스테롤은 줄여 혈압이나 심장을 건강하게 한다.(▶)
노화현상으로 시력이 약해진 경우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도 한다.
포도주로 마시면 제일 좋고 포도주스로 마셔도 효과가 있으며 포도를 직접 먹어도 되는데 이럴 때에는, 포도에 농약 등이 묻어 있기 때문에 물에 숯가루를 풀어서 담가 놓았다가 충분히 살균이 된 후에 깨끗이 씻어서 껍질과 씨까지 씹어 먹으라고 한다. 그러나, 발효된 와인이 최고라고 잘 알려져 있다.
와인을 적당히 먹는 유럽의 한 지방이 장수지역이라고 알려져 있지 않는가?
그렇다고 꼭 프랑스산 등의 외국 와인을 먹으라는 법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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