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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1 정열의 빨강"Red" - 색깔의 건강키워드
- 2009/01/26 촉촉한 윤기 '하얀'White - 색깔의 건강키워드 (4)
야채나 과일은 특유의 진한 색깔들로 눈길을 끄는데,
우리 몸에 좋은 특유의 식물성 천연 색소가 들어 있어
시각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아름다운 먹거리이다.
특히, 이런 다양한 색깔들을 띠고 있는 야채나 과일을
하루에 다섯가지 이상 섞어 먹으면
건강을 유지하고 갖가지 질병들로 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한다.
암 발병률과 사망율이 높은 미국에서는
이런 건강식 캠페인도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강하게 우리의 식욕을 돋게 하는 정열의 빨간색을 띠는 채소와 과일을 보자!!
토마토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함유되어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민감성 피부에 효과적이어서 요구르트 섞은 토마토 팩을 하면 붉은 기가 없어진다고 한다. 폭염에 좋은 자외선 차단제이기도 하다. 모세혈관은 튼튼히 하고 혈압은 내리는 루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비타민C가 풍부해 고혈압, 당뇨병, 신장병 등 만성질환 개선 과일로 잘 알려져 있다. 매일 아침 공복에 신선한 토마토 1~2개씩을 2주 정도 계속 먹어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혈전 예방작용이 있어 뇌졸중, 심근경색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그냥 또는 쥬스로 먹거나 수박과 함께 먹으면 갱년기 여성들에게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한다.
체내 수분 양을 조절, 과식 억제 및 소화 촉진으로 위장, 취장, 간장 등의 기능을 활발하게 한다.
토마토를 주식으로 하는 다이어트도 있는데, 매 식사마다 토마토를 주로 먹으면서 다른 음식을 곁들이는 방식으로 시작한다.
토마토를 먹어서 다른 음식 섭취량이 줄고 특별히 공복감 없이도 섭취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이나 미네랄은 토마토에 풍부하므로, 효과적인 다이어트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고추는,
위점막을 자극하여 위액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돋구어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한다.
흥분, 국소자극, 구충, 건위, 식욕부진, 소화불량, 위엄, 복부질병, 류마치스신경통, 동창, 모기기피제 등에 사용한다.
비타민이 아주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비타민A는 호흡기 감염의 저항력과 면역력을 높여 회복을 빠르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비타민C는 사과의 20배, 귤의 2~3배만큼이나 많이 함유되어 있고, 캡사이신 때문에 쉽게 산화되지 않아, 조리를 통한 손실량이 다른 채소류보다 적다고 한다.
포도당, 과당, 자당,갈락토스, 등 유리당과 다당류가 함유되어 있어 특유의 단맛을 낸다.
한방에서는,
호흡기 계통 감염의 저향력과 면역력을 높여 질병회복을 빠르게 하며, 피부를 자극해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키는 약리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과는,
‘사과 한 개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서양 속담처럼 사과에 함유된 항 산화력이 강한 비타민 C와 다양한 피토케미컬 류(켈세틴, 밀세틴, 루틴, 푸엘러산 등)에는,
암, 심장병, 뇌경색의 예방, 폐 기능의 촉진과 치경의 건강유지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일본 남성 암 사망 1위인 폐암 예방력이 차(茶)보다도 훨씬 높다고 알려져 있다.
항 산화 물질은 껍질이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껍질 채로 먹는 것이 좋다.
유기 재배 사과가 가장 좋지만 너무 비싸 보통 사과를 먹을 때는 식초를 조금 넣은 물에 담가서 솔로 잘 씻어 내야 한다. 껍질의 식물섬유의 효과(혈당치,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변비 예방 등)도 매우 크다고 한다.
팥은,
이뇨작용이 뛰어나 체내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시키므로 수분이 많이 쌓여 지방이 쉽게 축적돼 살이 찌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이뇨작용은 부기, 만성신장염 등의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비타민 B1 등이 많아 소화흡수율을 높여준다. 소화 흡수가 안되면 체내 지방이 축적되므로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화 하려면 먼저 소화흡수를 높여야 한다.
섬유질과 다양한 종류의 사포닌이 장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변비를 치료하는데 좋고 포만감을 주므로 과식도 방지할 수 있다.
가장 효과적인 섭취 방법은 간을 맞추어 영양분이 많이 들어 있는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B1은 탄수화물 소화에 꼭 필요한 성분이므로 밥에 팥을 넣으면 소화가 잘된다. 소화불량이나 식욕부진에 먹어도 좋다.
팥차로 마시려면 물로 씻어 하룻밤 정도 물에 담가두었다가 냄비에 옮겨 센불로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말랑말랑해 질 때까지 더 삶는다. 끓을 때 위에 뜨는 것을 걷어내야 맛이 순해진다. 보관은 식힌 후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는데 상하기 쉬우므로 이틀이 지나지 않게 되도록 빨리 마신다. 식사 전에 1컵씩 마시면 좋고 차게 또는 데워 마셔도 된다.
식욕을 강하게 자극하는 빨간 색의 야채와 과일로
건강과 질병 예방을 동시에 잡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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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효능은
굉장히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암연구소 발표,
== 항암효과를 지닌 야채들→)
항암효과가 마늘이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기운을 주는 식탁 위의
양념, 땅 속의 전사 - 건강파수꾼!
이집트에서 처음 전래된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뿌리식물! 마늘은 '알리신'이라는 강력한 항산화성 물질이 있어서
비타민 B1과 잘 결합하여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는데, 특히 닭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 단백질과 함께 먹으면 위에 부담을 줄여 소화에 도움을 주고
영양소를 더 잘 흡수하게 해준다.
강력한 항암식품으로써,
항산화 성분이 피부 노화를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게 하며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키는 데에도
큰 작용을 한다.
감기예방에 좋다는 것은
이미 실생활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남자들에게는
정력을 강화시켜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삼계탕에는
'약방의 감초'다.
실제로 면역력을 증대시키고
피로회복에 큰 효과가 있는데,
지방을 줄여주고 최대산소섭취량을
증가시켜 정자의 활동량과 활력을 증진
시킨다고 한다.
돼지나 닭 등의 사료에도 마늘을
섞어주면 건강한 새끼를 더 많이 낳도록 할 수 있고, 달걀(마늘란)도 훨씬 더
좋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알리신'이라는 물질은
강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어 체내 대장균 등을 제거하는 효과를 갖는다.
한편, 마늘즙을 이용한 살충제로도 이용하고 있는데, 유기농-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는 과수원에서 마늘즙을 천배 정도로 물에 희석시켜 뿌려주면 병해충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오히려 농약을 쓰는 것 보다 원가절감에서도 유리하다고 한다. 특히, 여름에 자라는 대부분의 작물들에 농약을 뿌리는 경우는 사람이 농약을 뒤집어써 중독될 위험도 고스란히 피할 수 있다.
최초 페르시아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는
양파는 세계적으로 중국에서 가장 많이
요리에 활용되는 필수양념 채소이다.
아랍권의 나라들에서는 우리가 김치없이 밥을 못먹는 것과 같은 정도의 필수식품으로 알려진다.
우리가 즐겨먹는 자장면에 들어가는 양념의 80%가 이 양파라고 하지 않는가?
'프렌치 패러독스'와 대비해서 '차이니스 패러독스'는 중국인들이 얼마나 양파를
즐겨먹는 지를 짐작하게 한다.
양파도 마늘과 유사한 작용들을 하는데, 육류 비타민 B1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춤으로써 피를 맑게 하여 혈전의 생성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작용으로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
양파도 항산화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항균작용을 하고 항산화력으로 피부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마늘은 가열하거나 하면 몸에 좋은 항산화성이 감소되는데 양파는 가열하여 조리하여도 거의 변화가 없다는 점에서 더 요리하기에 편리할 수 있다.
양파에도 매운 맛이 있고 냄새가 나서 생으로 먹기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채소 중에 하나인데, 가열을 하게 되면 그 매운 맛이 설탕보다 훨씬 더 단맛으로 변하기 때문에 조리를 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특성이다. 양파는 속 보다 겉 껍질일수록 영양소가 더 풍부하다고 한다.
요즈음 한창 무를 수확하는 철이다. 배추보다 대체로 더 일찍 수확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런데 무 시세가 완전히 바닥이다...
무를 먹으면 젊어진다고 한다. 소화효소가 함유되어 있어서 몸 속의 노폐물을 걸러 밖으로 배출하도록 하녀 속병이 들지 않게 해준다고 한다.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감기예방에도 좋고, '배타인'이란 물질이 독성을 제거해 준다고 해서 예부터 무를 '각독기'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무를 넣으면 깨끗하고 시원한 국물 맛을 얻을 수가 있는데, 특히 조개랑 같이 넣고 끌이면 조개 속의 해감(불순물)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무는 알칼리성 채소로 산성을 중화시키는 작용을 해주므로, 생선의 지방이 급격히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염분을 흡수해서 영양소 손실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횟집에서 회를 주문하면 무채 위에 회가 나오는데, 단순히 장식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님은 알아야 할 상식이다.
간혹, 어떤 횟집에서는 이 무채를 재활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횟집 주인부터가 이런 상식을 모르고 있거나, 지나치게 상술에만 민감하다는 의심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된장국이나 생선조림을 할 때 이 무가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데 이런 이유가 있다는 점을 잘모르는 경우가 많다. 무를 넣은 무밥은 배고픔의 상징이라는 어두운 우리 과거와도 관련이 있는 매우 애환이 서려있는 친근한 채소이다.
숙취가 심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늘 이 무를 가까이 해야 한다.
숙독과 니코틴독을 벗겨내주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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