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6건
- 2009/04/18 낮이 길어지는 춘곤증 계절, 봄나물로 돌파한다!!
- 2009/03/22 어렸을 적 향수 묻은 된장 이야기, 외할머니에 대한 기억...
- 2009/03/16 황사가 찾아왔다! 황사를 이기기 위한 좋은 음식은??
- 2009/02/23 후유증 많고 이런저런 질병 유발하는 변비를 잡으려면??
- 2009/02/20 특별히 폐암에 좋다는 음식들? 균형있는 식사 다음으로...
- 2009/02/19 지방은 대체로 몸에 해로운 것인 줄 알았는데...오메가 3 지방산이라는 것??
- 2009/02/14 발효과학의 결정체=1,500년 역사=1g당 8억개 유산균, 김치??
- 2009/02/13 곡물문화권과 젓갈문화권의 그 절묘한 연관성!
- 2009/02/12 술(알코올)을 내버려두니 식초가 되었다! 식초의 이로운 효능??
- 2009/02/11 우수 항암식품으로 알려진 마늘의 놀라운 효능??
입맛도 살리고 피로회복에 좋은 봄나물,
몸에 좋은 풍부한 영양소로 건강과 다이어트까지 유익한 봄철의 보약,
칼로리는 적고 비타민은 많아 다이어트 여성들에게 안성마춤인 봄나물 몇가지!!!
냉이
아직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논이나 밭둑에 어린 냉이가 하나 둘씩 눈에 띈다.
단백질, 칼슘, 철분이 풍부하고 비타민A가 많아 춘곤증을 막는데 좋다고 한다.
간, 시력, 기력, 위를 튼튼하게 해서 소화를 돕고 소변을 잘 보게 한단다!!
달래
알싸한 맛의 달래는 비타민C가 많고, 빈혈과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두릅
섬유소가 풍부한 두릅은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다.
미나리
단백질과 칼슘, 철분, 인, 비타민A, B1, B2, C 등을 함유하고 있어,
역시 다이어트 및 피부미용에 좋단다.
봄동
달고 씹히는 맛이 좋은 봄동은 봄철 입맛을 돋궈주는 것은 물론,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예방에 좋다고 한다.
부추
혈액과 세포에 활력을 주고, 위장과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는 부추는
다른 음식과도 궁합이 잘 맞는 전천후 양념으로 널리 쓰인다고....
쑥
지방 분해를 돕는 비타민A가 많아 다이어트 및 피부미용에 역시 좋다고 한다.
어린시절, 겨울에 딱딱히 굳은 쑥떡을 난로위에 올려 쭈욱~쭉 찢어 콩가루 발라 먹던
쑥떡에 대한 추억은 웬만한 사람은 다 갖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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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간단하다고 한다.
아기가 태어난 후 21일 동안은 반드시 엄마 젖을 먹이고,
되도록이면 49일이 될 때까지도 엄마 젖을 먹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7살까지는 자연식품만 먹이라는 것.....
이 때까지가 인간의 몸이 완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때만이라도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이면,
그 아이는 평생 건강하게 살 몸을 가지게 된다는 것,
자연식이라해서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온갖 가공식품과 청량음료, 화학 조미료를 먹이지 않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7살에서 14살 때까지는,
인간이 평생 갖고 살 심성이 완성되는 시기라고 한다.
이 때는 딱딱한 것을 많이 먹이면, 참을성과 끈기를 키우고,
계획성 있는 생활을 하게 된다고 한다.
14살까지 심성을 완성시킨 인간은 그 후로 사회성을 키우게 되는 시기로
24살 때쯤에 완성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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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입자는 대부분 폐 깊숙히까지 들어가지는 않지만, 기도를 자극하여 기침, 호흡곤란,가래,
해소천식 등을 유발하고 코와 기관지 점막을 건조하게 하여 바이러스나 세균이 쉽게 몸에 침투
할 수 있도록 해서 비염, 후두염 등 호흡기 질환이 일어나도록 한다.
주로 봄철에만 불어오는 줄 알았던 중국의 황사, 이제는 시도 때도 없이 날려 온다고 하는데,
이런 황사에는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을까??
탄광의 광부들이 탄가루를 많이 마시면 먹는 돼지고기가 제일 먼저 떠오르기는 하지만, 선뜻
내키는 음식은 아니다. 돼지고기 외에 황사에도 좋고 건강에도 이로운 음식은 어떤 것들이??
그렇지 않으면 만성피로를 일으킨다. 콩나물도 여러가지 중금속을 배설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처럼 끈끈한 성질이 있어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이 중금속, 농약, 환경호르몬, 발암물질
등 온갖 해로운 노폐물에 달라붙어 배설하게 해줌으로써 몸을 보호하는 것이다.
잘 알려져 있다. 단백질과 칼슘이 많고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을 낸다. 겨울철 바닷가에서
얼렸다 말렸다를 반복하여 만들어 내는 황태는 더더욱 고단백 식품으로 콜레스테롤도 거의
없다고 한다. 알레르기 체질 개선, 이로 인한 질병과 통증을 잠재우는 효과도 있어 황사와
꽃가루로 고통받는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특히 좋다고 한다.
호흡기에도 좋은 효과를 갖는다고 알려진 녹차도, 해소천식을 멈추고 순환기에 도움을 주므로
만성적인 심장질환에 이롭다고 한다. 음식을 잘못 먹었거나 술독이 생겼을 때도 특효가 있다.
소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정신을 차리게 하고, 비타민 B1, B2, C 등이 있어 지방을 분해하고
소화를 돕는다고 한다. 이뇨작용도 활발하게 한다.
어떤 음식이 좋은가를 찾기 이전에, 황사 때는 최대한 노출을 줄이고 집에 와서는
꼭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하며,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나 점막을 위해서
물을 자주 충분히 마셔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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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은 대체로 몸에 해로운 것인 줄 알았는데...오메가 3 지방산이라는 것?? (0) | 2009/02/19 |
대변이 너무 딱딱하게 굳어 배변이 어렵거나, 배변횟수가 매우 적은
변비는 몸 안의 각종 독성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지 못하게 되므로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어 두통, 식욕부진, 복부불쾌감,
불면증, 요통, 치질, 비만, 혈액순환 장애 등 다양한 후유증을 유발한다.
대개 여성의 경우 독소가 피부로 배출되어 여드름, 기미, 주근깨, 노화
등의 피부미용에 심각한 영향을 주게 된다.
요즘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도 변비가 많은 것 같다. >>참고(클릭)
변비에 걸렸을 경우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변이 안나오더라도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화장실 가는 습관을 가지며,
복부 마사지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더보기
※ 변비에 특히 도움이 되는 음식들로는,
1. 청국장
장의 소화 활동을 도울 뿐만 아니라 깨끗이 청소해준다. 풍부한 발효균이 변의 양을
늘려주고, 숙변을 없애주며, 변비를 막는다.
항암효과가 뛰어난 된장의 리놀렌산도 멜라닌 색소의 합성을 억제해 미백효과를 낸다.
2. 고구마
섬유질이 대변 양을 늘리고, 장 속의 이로운 세균을 늘려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생고구마를 자를 때 나오는 하얀 진액은 장 속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방귀는 잦게 하지만, 배설 작용을 돕는다.
3. 다시마
장의 활동을 축진시켜 노폐물이 장내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신속히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섬유질과 칼슘, 칼륨은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 다시마를 먹은 후에는 물을 자주 마셔 갈증을 풀어줘야 한다.
4. 양배추
비타민 A와 C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를 막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원기회복, 피로와 불면증 해소, 오랫동안 섭취하면 산성체질을 바꿀 수도 있다. 겉의 짙은 녹색 잎과 심이 영양가가 가장 많다. 익히면 영양소가 많이 파괴되어 생것으로 먹는 게 좋다.
5. 현미
변을 장에서 빨리 배출하게 하고, 변이 부드러워지며, 장내 세균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장을 청소하므로 변비에 제격이다.
6. 팥
섬유질과 다양한 종류의 사포닌이 장기능을 원활히 하여 변비를 치료한다. 이뇨작용이
뛰어나 몸안의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하며,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막아준다.
변비와 비만을 동시에 잡아주는 음식이다. 껍질에 영양분이 많으니 껍질째 먹는다.
7. 사과
펙틴이란 성분이 장 운동을 자극하는 작용을 한다. 장 보호벽을 만들어 유독성 물질 흡수를 차단하고 이상 발효도 막는다. 껍질 째 갈아 즙을 내는 것이 더 좋은데, 자칫 농약 성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8. 매실
장 안의 해로운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염증과 이상 발효를 막는다. 원액을 물에 타서
마시거나, 매실 조림을 자주 먹어 주면 대장이 건강해져 변비치료에 아주 좋다.
9. 호두, 잣, 땅콩
견과류는 장 운동을 촉진하고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지만, 오랫동안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일매일 간식 삼아 먹거나 아침 식사로 견과류를 잘게 다져 죽을 끓여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식물성 기름이 많은 호두는 특히 노인들의 만성변비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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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식들을 무조건 먹는다고 변비를 쉬 치료할 수 있을까??
오산이다!!! 규칙적인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도 뒤따라 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변비도 계속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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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식들은 나름대로 특유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서
그에 걸맞는 효과를 발휘하므로, 가급적 다양한 음식들을
골고루 먹어 균형있게 영양소들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며 장수하는 최선의 방책(>>참고클릭)일 것이지만,
그래도, 폐암에 걸린 사람에게 특별히 좋다고 하는 음식들
몇가지를 정리해보자면.... (>>더보기)
단호박과 감, 고구마에는 폐암에 좋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이 베타카로틴은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항산화물질로,
지용성이어서 올리브유와 조리해 먹으면 흡수율과 항암효과를
높일 수 있다. 곶감을 덮고 있는 하얀가루에는 이 베타카로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더보기
고구마와 호박처럼 속살이 노란 식품에는 폐암 발병을 억제하는
루테인(>>참고)이라는 천연색소가 들어 있으며, 알싸한 맛을 내는
무에도 폐암을 억제하고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고구마엔 항암제로 쓰이는 아드리아마이신(>>참고)보다
훨씬 강력한 강글리오사이드(>>참고)라는 항암물질이 들어 있다.
대표적 가을 나물인 도라지에는 기관지 분비기능을 향상시켜
가래를 삭히고 목이 아플 때 효과적인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어
목 관련 질환에 두루 좋다. 또 단백질뿐 아니라 지방, 탄수화물,
칼슘, 비타민 A1, B2, C, 나이신 등도 두루 함유되어 있어 원기
회복에 좋은 음식이다. >>더보기
토마토도 비타민 C, 라이코펜, 베타 카로틴이 풍부해서 항암효과가
뛰어난 식품. 특히 붉은색소 라이코펜(>>참고)은 흡연자의 폐암을 막아
준다. 생것보다는 올리브유와 같이 조리해 먹으면 라이코펜 흡수가
높아질 뿐 아니라 항암효과 또한 배가 된다. >>더보기
된장(>>참고)과 녹차(>>참고)는 더 설명이 필요없는 항암식품의 전형,
모든 암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건 이미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흔한 상식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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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속의 혈소판은 출혈이 있을 때 피를 엉기게 해서 출혈을 멈추게 하지만,
반대로 동맥경화가 있을 때는 혈관 내에서 엉겨 붙어 혈관을 막는 역기능을
하기도 한다.
또한,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니코틴, 각종 독소들은 혈액의 점도를 높이고
혈관에 달라붙게 하여 혈전을 생기게 한다. 이런 질환이 뇌에 오면 뇌졸중
(뇌경색)이 되고, 심장에 오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등이 생겨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것이다.
오메가 3는 혈소판이 혈관벽에 붙지 않도록 해서 혈전형성을 막아 혈관을 보호
하고 혈액을 묽게 해준다. 육류의 포화지방은 상온에서 허연 고체 상태지만,
등 푸른 생선 기름은 상온에서 액체상태를 유지한다.
혈관을 확장하게 하며, 염증을 억제하여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키는 역할까지
한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또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칼슘 섭취를 늘리면서
배출은 줄여,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음도 보고됐다.
오메가 3 지방산은 몸 속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서 섭취해야
하는데, 주로 고등어, 꽁치 같은 등푸른 생선이나 호두같은 견과류, 또 참기름,
올리브유, 카놀리아유 같은 식물성 기름에도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들기름에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한다.
뇌졸중과 암을 예방하는 효능을 지닌 오메가 3 필수지방산의 함량은 100g당,
갈치(0.7g), 광어(1.02g) 등의 생선에 비해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5.2g), 참치
뱃살(5.8g), 꽁치(7.54g)가 훨씬 높다고 한다. 특히, 겨울철에 꽁치를 말려서
먹는 우리음식 '과메기'는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발효가 일어나는 과정에
생긴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더 높다고 한다.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 암까지 예방해주는 오메가 3 지방산을 지닌 등푸른
생선을 일주일에 2~3회 이상 꾸준히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한다. 신선한 채소,
지방을 몸에 좋은 것으로 만들어 주는 올리브유, 카놀리아유, 들기름으로 조리
해서 먹으면 더할 나위 없는 건강한 식단이란다. 다이어트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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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건강식품이며 세계 5 대 건강식품 중 하나인 김치는,
옛날부터 채소를 재배할 수 없는 겨울철에 비타민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 건강유지와 신진대사 촉진의 필수적인 종합건강식품이다.
김치는 갖가지 채소가 어우러진 저칼로리 식품으로,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여 장의 활동을 촉진하면서
몸 안의 당류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기 때문에
당뇨, 심장질환, 비만 등 성인병 예방/치료에 특별한 효능이 있다.
김치가 익어가면서 증가하는 유산균은 요구르트처럼 장의 산성도를 완화하여
해로운 세균의 생성을 억제 또는 사멸시키는 정장작용을 한다. 김치 부재료로
들어가는 고추의 캡사이신, 마늘의 알리신 등은소화촉진, 항산화작용으로 노화를
억제하고, 스테미너를 증강시킨다.
또한, 생강의 진저롤은 식욕증진 및 혈액순환에 좋은 효과가 있다.
역시 김치에 들어가는 각종 해산물로 담근 젓갈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식생활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하여 균형있는 영양상태를 유지하게 해준다.
김치는 채소나 야채에 각종 향신료를 넣고 숙성시킨 대표적 발효식품이다.
채소의 세포내로 조미액이 침투한 다음 미생물의 작용에 의해 발효되면서
다양한 산 성분이 생성, 김치 특유의 맛과 향을 내는 물리, 화학, 미생물학적
복합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맛을 내거나 영양분을 공급하는 김치의 조미액은 미생물의 활동과 밀접한데,
염도 8~10%에서 유익한 세균활동은 활발해지나 유해균의 작용은 억제된다.
노화억제와 비만방지의 효능, 김치다이어트가 가능하다.
미생물과 효소의 작용으로 이루어지는 김치 숙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산균에 의한 유산발효로 김치 맛도 내면서 오래 저장할 수 있는 것이다.
발효로 생성된 유산이 다른 유기산과 함께 부패균의 활동을 억제하면서
채소와 유기적으로 조화되어 김치 특유의 맛을 창조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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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를 중심으로 형성된 젓갈문화권의 배경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곡물문화권과 밀접하게 연결된다.
쌀의 성분은 주로 탄수화물과 단백질, 특히 탄수화물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탄수화물을 섭취해서 소화시키는 데에는 소금 정확히는,
소금의 나트륨성분이 필수적이라고 한다.
또한 옛부터 계절따라 다양한 생선들을 잡아 저장을 해야만 했는데,
말리는 방법과 곰삭여 저장하는 2가지 방식이 있지만, 말린 생선은
그 자체의 질감이나 맛 그리고 요리의 다양한 응용을 살릴 수 없어
소금으로 삭혀서 저장하는 방식이 발달되어 왔다고 한다.
육류소비가 어려웠던 우리 조상들은 이를 대신하여 연중 고르게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대체수단이 젓갈이다.
생선을 발효시킬 때는 소금과 버무리는데, 소금때문에 미생물은 대부분 사라지고,
발효에 필요한 미생물만 살아남아 오랜동안 생선의 단백질을 분해해서 감칠맛과
흡수하기 쉬운 영양분으로 바꾸어 놓는 것이다.
다양한 양념, 젓갈로 채소 절임의 혁명을 이루어낸 우리 조상들,
전통식단 속에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녹아져 있다.
그리고, 그 오랜 지혜는 오늘날의 과학을 뛰어넘는다....
시간으로 빚어 낸 제 3의 맛...
우리 조상들은 단백질의 위기를 미생물의 신비로 풀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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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알코올)이 온기를 만나면서 생성된 것으로 알려진 식초,
특히, 자연발효 식초는 1 년 이상 숙성기간을 통해 만들어진다.
식초 속에 함유된 초산이나 구연산 같은 산성분은 우리 몸에 들어와
생체에너지를 발생,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함으로써 피로를 회복시켜주며,
아데노신이라는 물질이 생성되어 혈관을 확장,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을 안정시킨다.
또한, 정장작용, 노화방지, 변비해소를 도와주고 항암효과와 심장병 예방,
골다공증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한다. 동맥경화를 개선시키는 이로운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증가시켜 높은 혈압을 떨어뜨리게 하는 효과가 있다.
식초에 계란을 담가 1주일 숙성시킨 초란은 골다공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
계란껍질의 주성분인 칼슘을 분해하여 흡수율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동시에 먹을 경우 다른 음식들의 고유 영양소를 보존해주는 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학적으로 제조되는 빙초산에는 주로 초산만이 함유되어 있고 인체에 유해물질이
있을 수 있어, 많은 나라에서 식품첨가물로는 금지되어 있는 반면,
현미, 사과, 감, 포도, 매실식초 등 자연발효된 식초는 초산 외에
호박산이나 사과산 등 건강에 이로운 물질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식초 섭취방법은, 조미료로 음식에 넣어 먹는 것 외에
우유, 토마토주스, 요구르트, 꿀 등과 섞어 거부감을 줄여 마시거나,
물에 타서 마실 경우는 식초량 5 배의 물에 섞어 먹어야 하고 공복엔 피하는 것이 좋다.
권장량은 하루 30ml가 적당하다고 한다. 과유불급이다.
식초 섭취를 생활화하여 생활습관 질병을 퇴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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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타임지가 10대 건강식품의 하나로 선정한 마늘,
어떠한 효능들이 있길래 가장 우수한 항암식품으로 굳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인가?
1. 알리신이라는 물질이 강력한 살균과 항균작용을 하는데,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 등 보다
더 강력하며, 먹거나 또는 발라도 되는 편리한 소독제의 역할을 한다.
2. 티아민이라고 하는 비타민B1은 항피로비타민으로서 스테미너를 증가시켜주어 피로회복,체력증강,
즉 힘이 생기게 해준다.
3. 알리신이라는 물질이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촉진, 혈액을 맑고 따뜻하게 하여 정력증강,
동맥경화 개선, 노화억제, 냉증과 동상을 억제해준다.
혈액응고를 억제해주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발기를 촉진시키고 유지시키는 정력을 증강하며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
정자수를 증가시켜 생식기능을 강화한다.
4. 마늘의 칼륨성분이 혈액 속의 나트륨을 제거하여 혈압을 정상화 시킴으로써 고혈압을 예방한다.
5. 알리신이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주기 때문에 당뇨를 개선시킨다.
6. 유기성 게르마늄 및 셀레늄이 암의 억제 및 예방에 기여하는 항암작용을 한다.
7. 알러지 반응의 효소를 억제하여 아토피성 피부염 등 알러지 억제 작용을 한다.
8. 알리신이 위 점막을 자극하여 위액의 분비를 촉진해서 소화와 대장의 정장작용을 한다.
9. 강력한 해독작용으로 간장을 강화시키고, 수은 등 중금속을 배출시키며 세균을 제거해준다.
10. 알리신이 신경계에 작용하여 신경세포의 흥분을 진정시키고 스트레스 해소와 불면증을
개선한다.
이런 엄청난 효능을 지닌 마늘을 효과적으로 섭취하려면 어찌 할 것인가?
몸에 이로운 성분들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섭취하려면 생마늘을 통째로 씹어 먹을 수도 있지만,
아주 자극적이고 거친 매운맛이 있기 때문에 위 속에 들어가면 위벽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어
많이 먹을 수는 없다.
그래서 여러 요리법들이 등장하고 발전되어 왔는데, 그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마늘장아찌다!
그 다음이 생마늘이고, 이어서 김치 속에 들어있는 발효마늘, 그리고 구운 마늘 순이다.
우리 몸에 이로운 항산화력은 생마늘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그러나, 마늘의 알리신은 몸 속에서 설파이드로 전환, 여러 이로운 효능을 발휘하는데,
이것은 오히려 마늘장아찌가 가장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우리는 잘 발달되어온 마늘장아찌가 있어 특별히 다른 요리법 개발할 부담은 없다.
입맛도 살리고 건강도 지키려면 마늘과 마늘장아찌를 즐겨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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